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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010

허드 내비게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경작으로 수익성 및 가축 건강 증진

DeLaval은 어제 혁신적인 낙농가축관리 솔루션인 허드 내비게이터를 로봇으로 작동하는 자발착유시스템(VMS)과 함께 판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통합 솔루션으로, 낙농업자의 작업이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FOSS와 Dansk Kvaeg, DeLaval의 제휴 개발 제품인 허드 내비게이터 시스템은 원유 시료를 자동으로 취득하여 분석한 후 보고합니다. 각각의 소의 건강 상태를 낙농업자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질병이나 번식 상태 및 음식물 섭취 상황 등을 사람의 눈으로 미처 알아채기 전에 자동으로 간파하여 알려줍니다.

건강한 소가 수익성이 좋다

허드 내비게이션을 VMS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면 낙농업체의 가능성은 한층 더 확장됩니다. 소가 150마리 있는 농장에서 허드 내비게이터를 사용할 경우 소 한 마리당 연간 순수익이 대략 250~350유로 개선됩니다.

덴마크의 누아 스니드(Nørre Snede) 지역에서 농장을 경영하는 올르 린드와 아넷 린드 부부는 VMS를 활용하여 260마리의 젖소에서 하루에 8,800리터의 우유를 생산합니다. 2009년에 허드 내비게이터를 설치했는데, 이후 부부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했고 소들의 건강 상태도 더욱 좋아졌다고 합니다.

?“허드 내비게이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젖소의 체온 상승을 40~50% 정도밖에 감지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95%로 껑충 뛰었습니다. 그 전에는 최소한 하루에 두세 번, 45분씩 걸려서 체온을 쟀다면 지금은 5분만에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어 컴퓨터 화면에 나타납니다. 집중적으로 살펴야 할 소가 있으면 알려주고, 심지어 번식용 수컷 젖소를 데려와야 할 시간까지 알려줍니다.” 아넷 린드의 말입니다.

허드 내비게이터를 사용하면 80%가 넘는 시스템 감도를 이용하여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체 증상이 나타나기 3~4일 전에 유선염을 탐지합니다. 또 케토시스를 조기에 발견하여 즉각적인 치료에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로 케토시스로 발전할 위험이 최소한으로 낮아집니다. 소가 케토시스에 걸리면 젖 분비당 600kg의 원유가 줄어듭니다.

“허드 내비게이터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장님이 소를 돌보는 느낌일 거에요. 전에는 소의 건강 상태와 번식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몇 시간 동안이나 헛간을 돌아다녔지만, 지금은 24시간 자동 감시 시스템으로 전반적인 작업 상황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올르 린드가 이렇게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VMS의 경우 로봇이 힘든 일을 다하도록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VMS가 없으면 소를 키울 수가 없습니다.”

스마트 농업

VMS용 허드 내비게이터를 출시한 것은 낙농업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낙농업의 미래 모습을 형성하기 위한 DeLaval 전략의 일환입니다. 일명 ‘스마트 농업’이라 하여 ‘보다 좋은 품질의 우유를 생산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결정 도구와 자동화 기술을 이용하여 착유 관리에서 글로벌 농장 수익성 관리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DeLaval 사료담당자 및 가축관리자인 페르난도 마제리스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스마트 농업은 위험 요인이나 어림짐작, 육체적인 잔업 노동에 작별을 고하고 단순하고 정확하며 지속 가능하고 한층 개선된 가축 건강과 좋은 우유 품질, 그리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과 수익성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VMS용 허드 내비게이터의 일차 판매국은 덴마크와 스웨덴,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핀란드입니다.

허드 내비게이터는 2009년 12월에 브뤼셀 아그리벡스에서 골든후프(Golden Hoof), 2009년 2월 파리의 SIA에서 골든트로피(Trophees D'OR), 2008년 1월 덴마크 아그로멕에서 유럽신제품 쓰리 스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허드 내비게이터 사용에 관한 영상 리포트

허드 네비게이터에 대한 추가 정보